1974 way home #1 부축하던 내 손까지 뿌리치며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시던 할머님. 당신이 편히 쉴수 있는 집으로 가시는거겠지. Mondo Grosso - 1974 way home
21세기 모노리스
2006-09-14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