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시장.. 계절이 바뀌며 세월이 흘러가듯.. 생각도 바뀌어 조금씩 잊어짐에.. 무관심으로 그냥 스쳐갈지라도.. 언제나 그자리에서 우리를 반겨주시는 분이 있었습니다..
丹雲.
2006-09-14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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