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5학년 초등학교 다니는 5학년인 내 자식... 얼굴의 땀과 등판이 다 젖도록 fm2로 접사에 열중하는 모습이 보면 볼수록 아름답네요. 무엇이... 어떤 피사체를 보았길래 저 토록 옷이 젖도록 열중하는지... 전 가끔 이 사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샬롬!
2003-10-0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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