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형이야~? . . . . . . . . 저요~ 사벌 원흥3리 --------------------------------------------------------------- 귀여운 아이들이였습니다.^^ 형제가 같이 다니는 것을 보면 부러운 생각이 듭니다. 중학교 1학년으로 기억 됩니다. 친구랑 장난을 치고 있었는데 누군가 와서 따귀를 때리더군요. 그 친구의 형이였습니다. 그 친구의 형은 제가 동생을 괴롭히는 것으로 생각했었나봅니다. 나중에 미안하다고 사과했지만 그 이후로 형제에 대한 부러운 마음이 생긴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진에 대한 관심 감사합니다. (__)
Kronos
2006-09-13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