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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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사벌 원흥3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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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이들이였습니다.^^
형제가 같이 다니는 것을 보면 부러운 생각이 듭니다.
중학교 1학년으로 기억 됩니다.
친구랑 장난을 치고 있었는데
누군가 와서 따귀를 때리더군요.
그 친구의 형이였습니다.
그 친구의 형은 제가 동생을
괴롭히는 것으로 생각했었나봅니다.
나중에 미안하다고 사과했지만
그 이후로 형제에 대한 부러운
마음이 생긴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진에 대한 관심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