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저 코스모스는 왜 위험천만한 철길에 피었을까. 누구의 장난이었을까. 이번에도 역시 바람의 장난이었겠지. 전남 곡성의 기차마을의 한 철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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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3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