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개장사 각기 다른 모습으로 한 곳에 모인 무리속을 들여다 보니 한마리의 개를 놓고 손님과 개장사간에 흥정이 붙었다. . . . 우리 서민들이 살아 가는 그저 그런 풍경이 오늘은 새롭다.
솔거제자
2006-09-13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