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가심 방문을 열었더니 훨씬 말끔해진 방과 어머니의 편지가 남아있네요 괜시리 밤에 잠을 조금 설쳤습니다. 고등학교 들어가면서부터 기숙사 생활을 해서 이제 밖에서 지낸지가 6년이네요.. 가끔은 가족들이 그립습니다.
널 사랑하는 박달나무
2006-09-1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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