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업어주요... 제 막내입니다. 다른 애들은 안그랬는데.. 이 녀석은 원하는 걸 적극적으로 표현합니다. 특히... 엄마~~ 업어주요.. 엄마~~ 찌찌주요.. 이 두 가지 말은 너무 능청스럽고 자연스럽고 사랑스럽게 들리더군요. 내 딸이라 그렇겠지만...ㅎㅎ
도둑
2006-09-1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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