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2006.9.10 남해에서 다 쓰러져 가는 집에서 불편한 몸으로 혼자 살고 계셨습니다. 자녀들은 있느냐고 물어도 잘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정면에서는 차마 찍지 못하고...
능소화
2006-09-13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