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담아서... 아이와 아이엄마와 가까운 한강둔치에 나가서 연을 날리곤 한다.. 희망을 담아서 바람에 실려보낸다.. 날려보내는 실의 거리만큼 다시 거두어들인다..
Bugless
2006-09-13 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