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가을 입니다. 그렇게 무더웠던 여름도 자연의 섭리에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파란 하늘이 마음까지 시원하게 만드는 가을이 왔습니다. 사진은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한가롭게 풀을 먹고 있는 양들을 담은 것입니다. 즐거운 사진 생활되세요.
킴보
2006-09-1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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