亂....빌어먹을 공상... 오늘은 심난하다. 삐딱한 계단이 그러했고 어지러운 전깃줄이 그러했고 벌써 30분째 계단에 앉아계신 할머니의 표정이 더욱 그러했다. 왜 자꾸만 상상을 하는건지... 제기랄... 아닐거야... 아닐거야... ============================================================= 冷情と熱情のあいだOST 中 - The Whole Nine Yards
쳐키
2003-10-02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