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어느 바닷가에서 아직 가을이라고는 말하기 힘들지만 어느 바닷가에 다녀왔습니다 서서히 저물어 가는 해와 쉴곳을 준비하는 갈매기들 또 다른 힘찬 날을 준비하기 위해 오늘도 휴식을 하러 갑니다.. -사진에 대한 에필로그 처음으로 오메가라는 것을 담아봤습니다 비록 잘 담지는 못했지만 해가 너무나도 순식간에 떨어져서 참 힘들더군요 그래도 나름 좋은 사진이라 생각하며 좋아하고 있습니다 장소는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 선녀바위 근처 입니다..
齊天大聖 토톨™
2006-09-1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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