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 내가 엄마것이 아닌 유방을 첨 본것이 그녀 것이었습니다. "함 보자~~~" 하며 때를 쓰면 못 이긴척 함 보여주었더랬습니다. 정말 그 땐 저의 큰 연구 과제였습니다. 잠시밖에 안되는 그 시간에 많은 것을 기억해 두려고 정말 자세히도 관찰 했었는데... 이젠... 여자의 유방이 내 탐구의 대상만이 아니라는것을 너무도 잘 압니다. 다만 한 때 딸아이 한테 뺏겼던 것을 이젠 되찾아서 기쁠 따름입니다.
Santaclaus
2003-10-02 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