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jun 꼭잡은 작은손.. 우리집 새모델의 손입니다. 9개월만에 작게나와... 세상에 첫호흡을 힘들게 시작했지만.. 지금은 4킬로나 됩니다..^^ 처음에 1.88로 세상에 발을 내딛었거든요. 처음은 남들보다 조금은 힘이들었지만.. 지금은 아주 잘하고있습니다. 꼭잡은 작은손... 꼭............. 건강하게 지켜주고 싶습니다. 모든아가들의 아름다운 자람을 바라며... 제아가 작은손... 올립니다.
last valentine
2006-09-11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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