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성과 까를교. 두달동안의 여행이었습니다. 한국에 입국하면서부터 다시가고싶은 마음뿐네요. 유럽여행 중 가장 좋았던 프라하입니다. 소매치기를 당해서 좀 곤란했던곳이긴 한데 다음번에 유럽여행을 하게되면 꼭 다시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곳입니다.
Nanken
2006-09-10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