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기.. 한가한 일요일 오전 엄마와 망중한을 즐기는 지유입니다. 요즘 몇일 사이 부쩍 한곳을 집중적으로 바라보네요. 매일매일 자라는 모습을 보며 비슷한 구도,비슷한 느낌의 사진을 담으면서도 매번 새롭게 느껴지게 만드는 우리 딸 지유입니다.
지유아빠
2006-09-10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