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전 푸르름ㅡ 이제 날씨도 서늘해지는것이 본격적으로 추워질 기세입니다. 신록도 한철. 이제 곧 단풍이 들겠지요. 또 시간이 흘러갑니다.
널 사랑하는 박달나무
2006-09-10 12:58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