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 이웃집 순이 우리 엄마보고 할매라고 불렀다 잠이 안온다 내일 아침먹고 따지러 가야겠다 ..........동요 이웃집 순이 中........... dslr 구입 후 처음으로 어머니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처음 찍히는 아들의 큰 사진기에 부동자세를 취해버리신 어머니...ㅜ.ㅜ 사랑합니다~
굳고 정한 갈매나무
2006-09-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