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뇌 여든이 넘으신 우리 할머니 지금도 바다에가서 고동도 잡고 게도 잡고 자식들에게 먹을것을 보내신다. 올 추석때도 많은 해산물을 주겠지 ㅋㅋ 우리 할머니는 그런 고민을 하고 계시는걸까?
잠꾸러기 신자
2006-09-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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