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들... 16개월 된 아들과 처음으로 바닷가에 가보았습니다. 처음 접하는 바다가 낯설지 않은지 바로 바닷물로 들어가더군요... 꽃지해수욕장에서 아들과 함께 사진 한장 찰칵~
쭈노
2006-09-09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