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정말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아이. 처음 나와 카메라를 보고는 무섭고 싫다며 울기만 했었다. 지금은 포즈도 취해주고 플라이 키스도 날려준다. 휴~! 나는 아이들과 친구하는 것이 더 좋으니. 내 정신은 아직도 덜 익었나 봅니다. 울동네 / 케손시티 / 메트로 마닐라 / 필리핀
Mando / 滿道
2006-09-0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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