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요즘 부쩍 "옛날엔.. 예전 우리땐.." 이라는 수식어를 붙입니다. 인생의 1분기를 막지나고 있는 저도 가끔 옛기억의 향수에 아련하게 젖는데.. 어르신들이 느끼는 기분은 어떨까요?
[MJ]
2006-09-09 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