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 9월 2일에 마라톤을 할 일이 있어 다대포에 갔다가 잠시 해변을 거닐며 어머니와 아들이 너무 다정해 보이길래 찍었다.
내가 사는 이유...
2006-09-0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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