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뜨는 연못 [안압지] 신라시대때는 바다와같이 넓은곳 임해전 혹은 달이뜨는 연못 월지라 불렀다. 신라 패망이후 이곳역시 역사와 함께 묻혔다.. 조선시대 접어들며 기러기와 오리가 많은 연못이라 하여 안압지라는 이름이 처음 불리게 되었고 지금까지 안압지로 알려져 있다.
illTar
2006-09-08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