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 그도 나처럼 걸음이 빨랏었겠지 젊을땐 말이야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 막대기 하나에 몸을 실어 거북이처럼 걷지만... 그의 젊음이 어떠했었을까 그리고 지금 그의 눈에 세상은 어떠한것일까 늙음... 그 속의 애환
kkayami
2006-09-0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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