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感 (동감) 同感 (동감) 오늘처럼 푸르름과 빛이 가득한날 나는 느낄 수 있습니다. 내가 이곳에서 푸르름을 느끼고 있듯이, 멀리있는 당신도 그곳의 푸르름을 느낄 것이며, 내 주위로 흐르는 빛을 맞이하고 있듯이, 멀리있는 당신도 그 빛을 맞이하고 있을거라고 말입니다. 비록 지금 당신은 내옆에 계시지는 않지만, 지금 나는 당신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런게 사랑인가봅니다.     p.s : 사진을 찍게되면서 새로생긴 습관은 찍을당시의 느낌을 다시금 살려보며 글을 쓴다는것입니다.   비록 글재주는 없지만, 비록 잘난 재주는 아니지만..   너무 행복합니다.   사진을 할수 있다는것도..인연을 맺는다는것도..제 사진과 글을 누군가 봐주신다는것도..^^   special thanks to LJM bgm - after all (cardigans)
yALLy_(얄 리)
2006-09-08 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