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 홀로마을에 남겨진 할머니.. 조용한 해안.. 어딜급히 가시나요~ 밑에 글남겨주신님 놀랬습니다.. 정말 제가 사진찍고 비가와서 빨래를 걷으셨죠..^^;
swellfish ^.
2006-09-07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