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있겠지... 아쉬워하게 되는 장소 그리고 사진... Contax T3, Fuji ra * 뜰에나무님께. 고맙습니다!! 히메지 시립 문학관입니다. 건축 전공은 아니고요... 안도 타다오를 존경해서 여름 휴가 기간에 직접 가봤습니다.
김희연
2003-10-01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