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onesia, ache 아무 걱정도, 별 두려움도 없이...마냥 사는게 즐거운 철부지 어린 손녀와, 재난으로 깊은 상처를 받으신 할머니의 슬픈 미소.... 슬픔 가득한 눈이었지만 카메라를 향해 웃어주신 할머니께 감사와 위로를 드리며...
**judy**
2006-09-0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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