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향님과 Molotov CocktaiL님을 위한 포스팅 주머니에서 꺼내신건 손수건이였습니다. 왠지 모를 눈물을 닦아 내셨습니다. 오른쪽 할머니는 '이 상황에서 눈물이 왜나오냐고' 핀잔을....^^;;;
natural-敏™
2006-09-06 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