悲愴... by malja 당신을 위해서 해줄수 있는거라곤... 이렇게 당신을 바라봐 주는 것뿐이 해줄수업는... 내 자신이 너무 원망 스럽 습니다... . . .
 ℉ОХ
2006-09-06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