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예 요 ^^ Dear 정 동 진.. 어느덧 너의 하늘도 가을빛으로 물들고 있구나.. 이렇게 여름은 가는가 보다.. 굿바이 여름아 --- 비록 짧은 시간이였지만 소중한 추억 만들고 간다.. 다음에 또 올께.. 잘 지내..^^ Your friend 초이..
초이♡
2006-09-05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