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길 보조를 맞추며 걸어가시는 모습이, 친구같고, 의지하며, 보듬어주며.... 황혼에 접어들어 서로 발 맞추어 살아가는, 나이 들어서 그 소중함이 더욱 새로워지는, 부부라는 이름. - 상파울루.
눈을뜨면또다른세상
2006-09-0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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