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행복한 꿈을 꾸는 해안이가 되길.. : 태어난지 이제 19일된 딸아이 입니다.. : 잠자는 아이에게 태권브이 포즈를 취해보았습니다.. : 녀석이 무슨 꿈을 꾸었는지 씨~익 웃더군요.. : : "아가야.. 무슨 꿈을 꾸었길래 그렇게 웃고 있니?" "태권브이 처럼 하늘을 나는 꿈을 꾸고 있니~?" : 항상 행복한 꿈을 꾸는 해안이가 되길..
해안아빠
2003-10-01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