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놀기 오늘은, 하루종일... 빛이랑, 빛이 더듬고간 색깔이랑, 빛이 쏘아본 네 얼굴의 그림자에 갇혀 놀았다. 즐겁게
질투는나에힘
2003-10-01 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