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TIME지 표지를 장식하는 그 어느 유명인사보다 제겐 존경의 대상인 아버지입니다. 어느 글에 아버지 마음은 "검은 유리창"과 같다고 합니다. 속은 볼 수 없듯 쉽게 내비치치 않지만 가벼운 아픔으로도 깨져버리는... 이런 곳에서 잠시마나 외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PS : 이미지는 어느 사이트의 어느 분께서 올려주신 건데 제 불찰로 어느 사이트인지 어느 분인지 잊어버렸네요..^^ 죄송합니다.
nexters
2003-10-01 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