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생명력.. 대략 1년전부터 찍고 싶었던 담쟁이 넝쿨입니다.. 매일 지나는 길이지만 선뜻 카메라를 꺼내어 찍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오늘은 용기(?)를 내었습니다. 이제 카메라 꺼내는 것에 두려워 하지 말아야 겠어요.. ^^
S E A N™
2006-09-0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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