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져 가는 것들.. 할머니의 구성진 목소리.. 생선파는 아저씨의 노랫소리.. 좁은 통로에 북적거리는 사람들... 이젠 마트에서나 볼 수 있게 되어버린 것들....
KEIH
2006-09-02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