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친구여 ♣♣♣♣ 올해로 15년을 같이 한 친구가 몇일 있으면 이민을 갑니다. 제가 해줄 수 있는 건 친구내외가 잘되길 빌어주는 것과 마지막으로 사진 몇장 찍어 주는게 전부라는 생각을 하니 그 동안 더 잘해주지 못한게 너무 아쉽더군요..
수동조아™
2006-09-0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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