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휴가하면 늦잠! 아니었던가? 이 녀석 덕분에 그것도 아니더라 이른아침부터 온 얼굴을 핥아대는 통에 말이다 '미미야~~' 오늘도 아내는 얄미운 녀석의 이름을 부른다
유대영
2006-09-02 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