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우쿵의 끝자락 태풍 우쿵이 지나가며 열어준 하늘...붉은 빛의 하늘이 너~무 이뻐서... 아직도 품지못한 DSLR을 꿈꾸며, 같고있던 똑딱이로 찰칵~!!! *충청북도 진천에있는 개미낚시터 정경.
호프
2006-09-01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