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여름바다의 끝자락에서 푸르름을 만나다 뒤늦은 여름휴가지 정동진에서 을씬년 스럽게 서있는 안전탑을 담아 보았습니다. 피서객들은 다들 일상으로 돌아갔지만~ 푸른바다와 하늘은 그대로 바다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회원님들 막바지 더위 건강하게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sodacom
2006-08-3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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