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위..친구..죽음 2년전쯤 뜨거운 여름날 부석사를 다녀오는 길에 도로를 점령하고 있던 거위들.. 친구가 차에 치이자 그 옆을 소리지르며 서성이고 있었다.
하늘건축
2006-08-3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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