友酒를 만나다. 간만에 만난 친구들, 특별한 일이 없으면 얼굴보기도 어려운 이도 있지만 언제나 정겹습니다. 맨앞의 녀석이 중국근무를 하러 간다네요. 아마도 몇년간은 보기 어려울지도 모르겠네요 다시 만날때 추억을 위해 사진을 남깁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2006-08-31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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