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동화 - 빨간모자소녀
늑대는 침대에서 뛰어 나오면서 말하고는 한 입에 빨간 모자 소녀를 삼켜 버렸다.
이 때, 마침 사냥꾼이 길을 지나가다 늑대의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듣고 집 안으로 들어 왔다.
아니! 늑대 한 마리가 침대에 누워 있었다. 사냥꾼이 말하였다.
“마침내 너를 찾았구나.” 사냥꾼은 총을 쏘려하다가 그러면 안 된다는 생각을 했다.
“늑대가 할머니를 먹어 버렸을지도 모르니 할머니를 구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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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는 다 죽여 없애버려야해.....잔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