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교 선유도로 들어가는 이 다리는 무지개 다리 라고도 합니다. 흔들리게 설계 되었다고 다리 입구에 설명이 붙어 있네요.... 사진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자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 이기도 합니다. 특히 여름 밤이면 열대야를 피해 찾아오는 시민들로 북적거리죠 요즘은 선유도 입장 제한이 있어서 주말 낮이면 들어가기 힘들때도 있죠
무자비
2006-08-31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