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도에서.. 대양이 그녀와 저 사이에 놓인 지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떠나보낼 때의 뒷모습은 벌써 몇 번째인데도 시큰합니다. 조용했던 비양도에서.. 우리의 믿음을 확인하며..
PAIX
2006-08-3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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