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일생... < MX + M50.4 + ilford HP5 > 이 손 덕분에, 저는 지금껏 잘 커왔군요.. 당신께는 갚을 수 없는 빚을 졌습니다.. 사랑합니다 할머니.......
깃비
2006-08-30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