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stalgia 네가 머물렀던 자리에는 언제나 꽃잎이 놓여있었다. 같은 시공간에 살면서도 마주칠 수 없는 너를 붉은 향기를 통해 그려본다.
MC.Hyun
2006-08-3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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